결국, 택배노동자의 대우가 바뀌어야 한다[7]

[택배노동자의 진실 ③]만인의 머슴 택배노동자

업계가 성장하는 사이 배송수수료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쳤다는 것. 특히 “무료배송과 물품 무게에 상관없이 무조건 2,500원을 부르짖는 업계 간의...

“정리해고는 살인”, 기우이길 바랬는데[2]

쌍용차 정리해고, 죽음과 삶의 갈림길 (1)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26일 사망한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9일 오전6시30분에 발인한다.

비정규직 임금차액 전액 지급 판결

철도노조 "노동부 유권해석 뒤집는 판결 환영"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았다면 차액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행정법원은 22일 철도노조...

철도 신규직원 임금삭감에 연봉제 강행

"경찰사장 막가파식 경영과 노동탄압 멈춰라"

코레일(철도공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직원의 7.7% 임금삭감과 연봉제 시행을 골자로 한 새로운 임금체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노동부 비정규직 통계 아전인수[1]

반복갱신자 감소.. 비정규법 개정 근거로 짜맞춰

노동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정규법 시행이후 정규직 노동자의 증가를 두고 비정규직 법 시행효과는 작다고 주장해왔다. 수습사원의 정규직화, 반복...

“우리의 투지도 일백 배가 되었습니다”[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명지대 행정조교 파업투쟁 100일

5월 27일은 해고된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행정조교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 지 1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 명지대 정문 앞에...

건설노조 노정합의로 지역파업 전환

건설기계 수급조절 시범운행 등 합의

전국건설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와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수급조절 등 일부 쟁점을 합의해 노조는 28일부터 지역총파업으로 전...

서울상용직지부 서울시 상대로 파업 결의

쟁의행위 찬반투표 61.3%로 가결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서울시를 상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상용직지부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61.3%의 찬성...

스트레스로 뇌졸증 판정받은 쌍용차 노동자 '사망'

26일 오전11시40분 사망,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에 안치

23일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엄00 노동자가 3일만인 26일 오전11시40분경 사망해 같은 병원 ...

A4 용지에 볼펜으로 적은 ‘가짜’ 정리해고 명단

쌍용차, 희망퇴직 ‘종용’ 위한 ‘가짜 명단’, ‘문자 통보’ 속속들이 발견

쌍용자동차가 ‘가짜’ 정리해고 명단을 만들어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을 ‘종용’했다는 ‘가짜 명단’, 문자 등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어 노조...

살아 외롭고 쓸쓸한 열사 빈소, 누가 지켜야 하나[4]

[기고] 민주노총, 봉하마을 꼭 가야했나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민주노총 지도부 조문 유감[36]

다시 두 통의 유서를 아프게 읽으며

추모의 열기는 그에 대한 기억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뜨겁고, 또한 그의 죽음이 그 시대의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와 어떻게...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세부협상 난항

현대차지부 "6월초까지 세부방안 제시하라"

현대차 노사가 지난해 합의해 올해 9월 전공장에 실시하기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 세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수수료를 깔까? 재계약을 하지 말까?”[1]

[택배노동자의 진실 ②-2]택배서비스 질 떨어뜨리는 위탁업체

택배 수수료 개당 920원. 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은 명절이나 성수기인 3월부터 9월까지 지인들을 총 동원해 개당 1천 원의 수수료를 주고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