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에서 살아가는 고통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2주기 추모 기자회견

10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17명의 중.경사자가 발생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가 2월11일 2주년을 맞았다. 이날 이주노동자차별철폐와 ...

동아일보, 피해자에게 문자로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7]

“진상조사 언론접촉자 색출보다 2차 가해 규명에 집중해야”

동아일보 기자는 피해자 휴대폰에 “함께 있을 때 어땠나요”라는 문자를 보내고 근무처와 심야에 자택까지 쫓아갔다. 문화일보 기자도 피해자 근무처에...

‘오페라하우스’의 해고반대 밤샘 농성

단장도 퇴근않고 사무실서 칩거 ... 11일 교섭 여부 관건

10일 오후부터 노사 단체교섭장 입구에서 밤을 지샌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조합원 30여명이 11일 오전에도 해고 철회와 추가 교섭을 요구...

교육-휴가-해고로 이어질까 '비정규직은 불안하다'

현대차울산 1공장 클릭 생산라인 휴가 들어가

한 조합원은 "불안하다. 보통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감산으로 인한 교육과 휴가 수순을 밟는데 이러다 정리해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고용불안을 느낀다"...

일자리 토론회 “노동부가 나서서 불안 조성”

추미애, 정부가 실질소득 감소분 지원해야

추 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최저임금제 도입, 비정규직 연장 등의 법률안을 사회적 합의 없이 꺼내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기 전에, 중소기업을 지원할...

오페라합창단 해고철회까지 무기 농성[1]

2차 교섭서 기자회견 열어 해고 부당성 알려

공공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지부장 조남은)가 10일 낮 2차 노사 교섭에서 사측의 합창단 해체와 부당해고를 철회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

위니아만도 6년간 순이익 낸뒤 구조조정

‘먹튀’자본의 전형 모두 갖춰

2005년 말까지 6년간 2천1백억 원 이상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낸 잘나가는 기업이었다. 한 때 위니아만도 옷만 입고 있어도 외상이 가능했다고 ...

[인터뷰] “현장은 아직 건강합니다”[3]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 “조합원이 지키고 싶은 노조”

나는 현장을 돌면서 조합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릴 도와줄 사람도, 조직도 없습니다. 도망 갈 데도 없습니다. 노조 민주화 이후 야금야금 뺏...

중노위 위원장 등 노동행정 고위급 4명 사표[1]

이원보 위원장 후임 인선에 따라 노사관계에 판도 변화

임기 절반이 남은 이원보 중앙노동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노동부 1급 공무원 4명중 3명도 지난달 한꺼번에 사표를 제출했다. 정부가...

실업급여 신청 37.6% 급증. .13년만에 최고치

96년 7월 실업급여 지급 이후 가장 높아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2만 8천 명으로 작년 12월 9만 3천명에 비해 3만 5천명(37.6%) 증가했다. 또한 1월 ...

민주노총 보궐선거로 새 지도부 구성[3]

11일 비대위 구성... 4월 8일까지 대대 열어 선출

민주노총 규약은 지도부가 임기를 채우지 못해 임원선거를 다시 치룰 경우 잔여임기가 6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보궐선거를 치루게 되어있다. 보궐선거...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포함 임원 총사퇴

이석행 위원장 8일 심경변해 자필 사퇴서 보내

민주노총 집행부의 총사퇴는 1995년 출범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금융위기때 정리해고를 받아들인 뒤 총사퇴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2년 발...

서울시 노사정 임금동결·무분규 선언

산하 5개 공기업 '노사정 화합선언문' 발표

서울시 산하 공기업 노사와 서울시가 노사정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동결과 무분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용식, "성폭력 사건 은폐 축소한 적 없다"[5]

"감옥에 있는 이석행 위원장은 사퇴 안 하는 것 양해해 달라"

이용식 사무총장은 9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석행 위원장을 제외한 지도부 총사퇴 방침과 입장을 설명했다....

노동운동 내 여성 차별, 배제, 비하 만연[2]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해결, 모두의 과제”

준비모임은 이어 “성폭력을 근절하고 운동진영의 가부장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의 기획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