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사, 해고자 복직 문제 놓고 갈등 증폭

사측, “새로운 경영진 구성 전 논의 진척 어렵다” vs 노측 “이미 한 합의사항 이행”

운수노조 철도본부(철도본부)가 20일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사가 어제(17일) 본교섭을 재개했다. 그러나 한 ...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라"

금속노조·민주노동당, 용인기업지회 하청노동자 복직 촉구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일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인 현대미포조선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사태...

철도·지하철 20일 파업, 교섭 난항

19일 각각 파업전야제 열고 서울지하철은 전면파업, 철도는 부분파업

서울지하철노동조합(서울지하철노조)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20일로 각각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두 노조 모두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

현대미포조선 노동탄압, 드러나는 진실

"치료만 받게 해줬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거 아니냐"

현대미포조선에서 일하며 현장조직인 현장의 소리 활동을 해오던 이홍우 조합원이 지난 14일 오전 7시쯤 공장 안 5현사 건물 4층에서 목에 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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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해남 동지가 생각난다

2001년 세원테크 투쟁, 12월 12일 충남지역 총파업이 생각났다. 수백 명의 용역깡패들에게 들려나와 논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세원테크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는 계속된다[3]

5차 공동행동, “비정규법 폐기를, 비정규직이 직접 권리선언을”

지난 추석, “한가위 전에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을 현장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시작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가 다섯 번째 행동을 시작...

가버린 날들은 다시 돌아와요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홈플러스지부 마지막 금요문화제, 그리고 그날 새벽까지

가만히 있으면 바람 소리가 들렸다. 날은 이미 어두웠다. 홈플러스 상암점 천막농성장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있었다.

현대미포조선 조합원 4층 건물서 투신해 위독[1]

"현장탄압 중단하라" 현장의 소리 이00 조합원 목뼈 부러져

현대미포조선 공장 안 5현사 건물 4층에서 현장조직 '현장의 소리' 이00 조합원이 목에 줄을 감고 현장탄압 중단과 부당징계 철회를 외쳤다. 제...

차라리 나를 불온이라 부르라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우수교양도서 선정에 부쳐

살아가기에 날이 갈수록 빠듯해지고 흉흉해지는 요즈음, 도대체 이게 뭔가 싶은 우스꽝스러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동희오토 하청업체 폐업, 112명 생계 위태로워

7명 해고에 이어 12월 31일 업체 폐업 통보

기아차 모닝을 생산하는 충남 서산 동희오토의 12개 사내하청업체 중 대왕기업이 12월 31일자로 업체폐업을 통보해 112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쁨보다 무거운 가슴이 남아요”[2]

[인터뷰] 황선영 홈에버월드컵분회 분회장 직무대행

그녀들도 울지 않는다. 슬픔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조합원들이 복귀하니 회사가 더 잘 되네”, “역시 노조가 있어야 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

김경욱, “가슴 한 켠 아프지만, 아줌마 조합원의 승리”

이랜드일반노조와 홈플러스, 합의문 작성하고 조인식 가져

이랜드일반노조가 오늘(13일), 500여 일의 파업을 마치고 홈플러스테스코와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도성환 ...

서울지하철노조, 오는 20일 총파업 예고

서울지하철노조, “파업 유보하고 대화하려 했으나 사측 태도 변화 없어”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9월 예고했던 파업을 연기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노력을 다해 왔다”라며 “하지만 교섭은 아무런 진전이 없고 사...

민주노총, "비정규직법 개악하면 총력투쟁"[2]

노동부 개정안에 반발, 하반기 투쟁 선포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비정규직법 개악 중지와 전면 재개정 △원청사용자 책임 확대 등 간접고용 노동 보호 입법 시행 △경제위기 고통을...

이주노동자로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20]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1)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L씨는 한 달에 140-150만 원 받았는데, 사장이 이주노동자들을 다 불러서 “지금 회사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예전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