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담한 현장에서 할 말을 잃었어요.”[1]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하느님의 이름으로 노동자 몰아내는 강남성모병원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시는데요?” “병원 식당에서도 먹고, 후원 들어오는 음식들도 있고, 그냥 굶기도 하죠.” “밤에 추우실 텐데 침낭 같은 건...

조합원 77.4%, "MBC경영진 지난 6개월 잘 못했다"

문화방송노보, 경영진 평가 설문 조사 결과 발표

MBC노조 조합원 79.6%가 'PD수첩' 사과방송을 잘못한 결정으로 인식하고, 79%가 현 경영진이 공영방송 수호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평가한...

이용석 열사 5주기, 사진 공모전 시작

‘공명-더 큰 울림을 위해’ 2008년 투쟁하는 이용석을 만나다

2008년을 살아가는 이용석을 만나는 ‘비정규직 투쟁 사진 전시회 및 사진 공모전’이 기획되었다.

평범한 촛불의 연대로 비정규직을 더 아프지 않게[3]

[기고] 좀 더 많은 이들이 9.23 ‘만인선언’에 함께 해주면 좋겠다

9월 23일 저녁 7시, 청계광장에서 만나게 될 평범한 촛불들의 연대가 우리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좀 더 서럽지 않고, 좀 더 아프지 않게 ...

동희오토, 격렬한 몸싸움 끝 노숙농성중

‘위장취업’ 1차 해고 통보자들의 첫 출근 저지당해

4명이 추석연휴를 마친 19일 오후8시 첫 출근을 했으나 회사 관리자, 경비들에 의해 출근을 저지당하고, 밤11시경까지 무려 세 시간에 걸쳐 몸...

서울지하철노조, 26일 파업돌입 선언

쟁의행위 찬반투표 74%로 가결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투표율 90.24%에 찬성 74.39%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가”[1]

시민사회단체,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해고철회 촉구

"강남성모병원이 파견직 노동자에 대한 해고뿐 아니라, 보건의료노조가 병원들과 함께 환자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는 과정...

“(주)예스코는 대법 판결에 따라 즉시 직접고용해야”[1]

대법원, 불법파견 시 직접고용 판결에 공공노조, “현 파견법도 재개정 되어야”

공공노조는 피고였던 (주)예스코(구 극동도시가스)가 해고된 비정규직을 즉시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해고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이경수 씨와 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23일 촛불을 들자"

890만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선언, 만인행동’

지난 9일은 기륭전자 앞에서 만난 광화문의 촛불과 기륭의 촛불이 서울역 광장으로 나와 ‘비정규직 철폐’의 목소리를 낸 날이었다. ‘비정규직없는 ...

대법, “불법파견 시 원청이 직접고용 해야”

불법파견 시 고용의제 논란 일단락, 민주노총 “상식적 판결”

대법원이 사용자가 불법적으로 파견노동자를 사용했을 시 해당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21세기에 웬 위장 취업 해고??

충남 서산 동희오토 5명 집단 해고

기아자동차 ‘모닝’을 위탁생산하고 있는 충남 서산의 (주)동희오토에서 이른바 위장취업으로 인한 해고가 추석 전후해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있...

뉴라이트계 교원노조원에 20배나 많이 지원

[교육희망] 신지호-<조선일보>의 ‘전교조에 정부 지원금’ 주장... 사실 알고 보니

교원노조 소속 교사 한명 당 받고 있는 정부지원금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견줘 한국교원노동조합(한교조)은 41배나 되고, 뉴라이트 계열인...

“장기투쟁하고 싶지 않다. 다음방법을 생각할 뿐”

[인터뷰] 김세영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조합원

기륭이나 이랜드처럼 오래 싸우고 쉽지 않다. 기간을 정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아 해보는 거다. 해고소문이 돌기 시작해 면담을 요청했고, 사실이...

‘고용안정’요구하며 천막치자 용역만 들이닥쳐

강남성모병원 파견직, 철야농성 돌입

파견업체에서 고용한 15명 정도의 용역직원들이 들이닥쳐 이들의 천막을 철거를 시작했다. 저항했지만 10분도 안 돼 천막은 철거되고 말았다. 결국...

효성울산공장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끊이지 않는 효성공장의 죽음의 행렬

지난 12일 새벽 2시경 효성울산공장 방사4과에서 포장작업을 하다 자동포장기에 가슴이 압착되는 사고를 당한 25세 김모 씨는 사고 후 계속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