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등록금 폭등 대책은커녕 '체포조'로 입막기?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에 경찰 ‘체포전담반’ 첫 투입

대학 등록금 대폭인상에 반대하는 집회가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 측이 ‘체포전담반’을 투입하겠다고 밝혀 ...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감시해 '상황일지' 작성

24시간 동향파악해 8억 원 손배청구 근거자료로 제출

코스콤은 최근 사무금융연맹과 증권노조 간부,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 전원을 상대로 8억2600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소...

금속노조, 충청지역 순회투쟁 마무리

“지역의 장기투쟁사업장 이길 때까지 끝없는 연대 계속될 것”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지난 19일부터 ‘비정규, 장투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금속노조 장기투쟁사업장 전국순회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과 ...

인권침해 CCTV를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설치?

지자체들 “보육교사 인권침해” 우려하면서도 CCTV 설치 권고

용산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알몸으로 밖에 세워 놓는 벌을 내린 것이 알려지면서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행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다...

홈에버 불법 술장사 국세청 조치, “불법 기업 봐주기?”

국세청, 홈에버 계산점 등 몇 개 매장만 주류면허 취소로 마무리할 듯

홈에버, 뉴코아 등 이랜드 계열 유통업체들이 불법으로 술을 판매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홈에버 계산점(인천)이 국세청으로부터 주류면허 취소 처분...

교사 봉급이 최고? “국제관례 벗어난 비교다”[2]

한국교육개발원 비판... 수업일과 노동강도 대비하면 하위권

일부 언론이 주목한 것은 ‘제6장 교육시장에서의 정부역할과 개선방향’이란 항목 가운데 단지 9줄(377쪽)을 차지한 교사월급에 대한 내용.

비정규·장기투쟁사업장 오는 31일 집중 집회

공동총회 개최하고 하나로 뭉쳐 투쟁

오랜 기간 싸움을 진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총회’를 개최하고 공동 투쟁을 결의했다.

홈에버울산점, 임금체불로 노조에 강제압류 당해[5]

이랜드, 파견근무 근로시간으로 인정 안 해 법원이 강제조치

법원의 결정이 나도 이랜드 사측은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노조는 지난 18일, 울산지법에 압류신청을 한 끝에 오늘(25일), 법원은 집달관에게 ...

철도 및 지하철 기관사들, 4월 신체검사 거부 밝혀

철도안전법 신체검사기준, 의료기관들도 “과도하다” 한 목소리

철도와 지하철을 운전하는 기관사들이 2006년 7월 1일 철도안전법 개정안 발효 이후 오는 4월, 처음으로 진행될 ‘정기 신체검사’를 거부하겠다...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던 건설노동자 폭행당해 숨져[4]

강릉시 건설현장에서 4개월 간 수억 원 임금 체불

이 씨는 현장소장이 휘두른 스탠드형 옷걸이에 가슴과 옆구리 등을 가격당해 갈비뼈가 부러졌고, 춘천 한림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24일 오전 장기...

한국, 생산성 대비 임금인상률 OECD 최저 수준[1]

통계청, '제조업 임금인상률 OECD 평균 2.4배'에 노동계 발끈

통계청이 24일, 한국의 제조업 임금인상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의 2.4배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자 노동계가 발끈하고 나섰...

철도노조 서울본부 51.3%, “민노 배타적 지지 철회 바람직”[6]

철도노조 서울본부, “진보정당 사이 경쟁보다 진보정당 토대 넓히는 노력 필요”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조사를 한 결과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에 대해 51.3%가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

손학규, 광주시청 비정규직과 박광태 시장 면담 약속

2번의 서울상경투쟁 끝에 어렵게 면담 잡혀, 27일에는 총력투쟁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서울 상경 투쟁을 마무리했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박광태 광...

‘물’, 이제 누구나 쓸 수 없게 된다?[55]

정부, 물산업지원법 추진으로 수돗물 민영화 본격화

정부가 만들겠다는 ‘물산업지원법’이 완성되면 이제 우리는 모두 하루에 14만 원이 넘는 돈을 주고 물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물산업지원법’은 ...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3]

6개국 활동가들과 워크숍 개최, 한국정부 이주노동자 탄압 알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에 민주노총과 이주노조가 함께 참석해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탄압에 대해 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