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수배자들, “백번 끌려가도 진상규명”[9]

남경남, 이종회, 박래군 경찰 자진출두

용산범대위 수배자 3인이 11일 오후 4시께 경찰에 자진출두 했다. 남경남 전철연 의장은 지난해 1월 용산참사 이전부터 전철연 의장이라는 이유로...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15]

용산참사 영결식, "비참히 돌아가셨지만 마지막 길은 외롭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는 다섯 분의 열사를 내 마음에는 묻겠지만 삽질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짜 묻어야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인데 그날...

용산참사 범국민장 장례위원 8천 5백여 명 참가[4]

"용산범대위 투쟁, 범국민적 지지와 정당성 얻었다"

례위는 "열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땅 민중의 비참한 현실을 상징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가 노제의 사회를 맡게 되었다는 것은 '민중열사 범국민장' ...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1]

[쿡! 세상 꼬집기](6) 내일도 2009년 1월 20일입니다

용산을 간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이틀 앞 둔 날. 오늘 가면 조용하겠지. 조용히 다녀와야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계단을 올라...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12]

[용산참사 범국민장 릴레이기고](9)

이제 용산참사로 사망하신 철거민 다섯 분 열사들의 장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제 용산참사 현장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284...

용산 현장에서 미래를 전망하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기고](8)

용산현장에 와야 현실이 제대로 보이며 미래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거품부양 경기와 비효율적인 서민정책에 가리워져 안개처럼 뿌옇게 보였던 사회적,...

우리가 교원평가에 반대하는 이유[5]

[기고] 교원평가로 부적격 교사를 골라낼 수 있나

노무현 정부 때부터 준비되고 추진되어 온 교원평가제의 시행이 눈앞에 와 있다. 최근 교육과학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년부터 법제화와 상관없이 ...

여기, 사람이 있었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릴레이 기고](7)

‘용산 범대위’와 재개발 조합 사이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사인 간의 분쟁’을 정부가 결국 중재한 모양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가장 교육적인 조치[22]

[기고] 두발자유 한다고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드디어 이제는 학생들에게 두발자유를 ‘허용’하고 인권을 보장하여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면 나라가 망할 거라는 식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2]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 기고](6)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한 날 유족은 또 다시 오열하는데 위정자들은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기자회견을 한다. 기어이 가해 권력은 책임을 회피한 채 대...

헛된 꿈을 버리고 불가능을 꿈꾸자![4]

[쿡! 세상 꼬집기](4) 가까운 것에 목 맬 때 역사는 멀어진다

가까운 것에 목 맬 때, 역사는 다가갈 수 없이 멀어진다. 절망의 늪은 깊다. 불가능을 꿈꿀 때, 역사는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찰나에 이루어진다...

1년 만에 장례를 치르는 우리의 자세[1]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 기고](5)

우리는 1월 9일 용산참사로 희생당하신 분들의 장례를 대대적으로 치러야 한다. 서울시청광장을 추모인파로 가득 채워 다시는 용산참사와 같은 시대의...

이충연 씨가 장례에 참석 하도록 해야합니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기고](4) 용산참사 철거민 열사의 장례를 앞두고

이번 장례를 통해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진정한 화해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사들과 같이 저항하다 구속된 이...

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1]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용산은 끝나지 않았다

용산은 승리했다. 그래 맞다. 하지만 용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은 냉동고에 여전히 갇혀 있고 용산 4구역 남일당 공간 같은 곳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