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과 선거, 저항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5)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나 아직 답은 보이지 않는다. 코끝 시리고 손발 오그라드는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운 겨울바람 앞에 가녀린 촛불은 자기 몸 태...

이수호의 ‘잠행詩간’ 단행본 출간

[알림] 26일 출판기념회...“결국 사람이 사랑이다”

<참세상>에 연재되었던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의 ‘잠행詩간’이 '사람이 사랑이다'라는 제목을 달고 책으로 나왔다.

첫눈[2]

[이수호의 잠행詩간](92)

첫눈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 /어느 날 온다

한국사회의 “난방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

[진보논평] 희망과 자활로 이름만 붙인 최악의 복지시스템

경제난방이 작동불능일 때는 국가나 사회차원의 ‘난방시스템’이라도 작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국가나 사회적 차원의 난방시스템은 ‘가족...

국가의 전국민 DNA 관리 현실화되나

인권단체, "특정 수사에 제한적으로만 이용해야"

인권단체들은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특정 사건 해결을 위해 DNA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제한적으로 가능하나 방대한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효율성...

섬을 떠난 소년, 도시에서 꿈을 꾸다[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4)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지만 항상 습관처럼 어떤 세상을 동경해왔던 것 같다. 가족이 싸우지 않고 행복했으면 하는 것, 올 겨울 우리 동네 논농사, ...

일기예보[1]

[이수호의 잠행詩간](91)

날이 추워졌다 전에도 11월 중순이면 이랬나 싶다

제주 영리병원 도입 반대 전국순회캠페인

범국민운동본부, 17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홍보

범국본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문제 중 어느 하나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심각한 악영향을 불...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2]

용산 참사 300일, 문학·예술인들의 메시지

용산 300일과 함께 해 온 문학·예술인들이 못된 정부의 ‘기다리는 능력’에 맞서 ‘기억하는 힘’, ‘연대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3)

수원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촛불을 든다. 작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온 촛불이다. 수원 촛불이 일 년을 이어온 데는 물론 두 팔...

11월[1]

[이수호의 잠행詩간](90)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흐르는 정도야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정부 공적지원으로 생계형 가계부채 탕감해야[6]

[기고] 서민정책 없는 금융소외자 지원책

친서민정책의 이면은 기만적이기 짝이 없다. 미소금융재단, 보금자리주택, 취업 후 상환제도 등은 서민정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빈곤층은 철저하게 배제...

저항만이 양심이다[1]

용산참사 삼백일을 하루 앞둔 날

불임의 땅 용산에 눈물의 망루가 아닌 희망의 망루를 쌓고 끈질기고 악착스러운 지독한 저항을 하자

시대의 비극 용산참사, 10개월 맞아

유가족, “주저앉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 할 것”

두 달만 지나면 용산 참사 1년이다. 용산참사 발생 300일을 하루 앞둔 14일은 강추위를 몰고 온 매서운 바람이 서울역 광장을 때렸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