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쓰면 이건 학살이다!"라고 쓸거야[3]
[살인진압] 용산 현장에 선 조세희 선생
노작가는 기자들에게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애매모호하게 쓰지마. '내가 쓰면 저건 학살이다! 학살을 멈춰라!' 라고 쓸거...

노작가는 기자들에게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애매모호하게 쓰지마. '내가 쓰면 저건 학살이다! 학살을 멈춰라!' 라고 쓸거...
이 사건은 국가와 자본이 민중에게 가하는 폭력을 극적으로 보여줬을 뿐이다.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겠다는 다짐이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의 이유가...

명동성당 부근에 이미 전의경 등 경찰력이 배치돼 있어 곳곳에서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도 빼곡히 들어선 경찰들로 통행에...
전국 각 지역의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노동.인권.사회단체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성명서들을 일제히 발표하는 한편, 각 홈페이지의 주요 소식란에 ...

'한강로3가 63번지 일대 국제빌딩 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면적 53441제곱미터에 지하 7층, 지상 40층 등 주상복합 건물들이 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철거민 등 6명이 사망하자 시민과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네티즌들은 용산 철거민 관련 뉴스...
이들 신문이 주목했던 것은 ‘화염병’으로 상징되는 철거민들의 ‘폭력’이었다. 이어 조선과 동아는 강제진압을 이야기했다. 사실 보수언론들의 ‘수순...

하지만 죽지 않아도 되는, 죽지 않을 수 있었던 생명이 죽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 죽음은 생명이 지닌 모든 의미를 앗아가 버리고 말기에 누구...
명동성당 앞에서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진 가운데 20일 밤 11시15분께 경찰이 치고 들어와 시위대 2명이 머리를 가격당해 피를 흘...

경찰은 추모집회를 진행중인 시민들을 향해 3차례 경고방송을 내보낸 후 오후 9시 5분께 살수차 두 대로 물대포를 쏘았다.
이들은 "도대체 몇 명이 죽었는지, 목숨을 잃은 사람과 다친 사람은 누구인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위기인지를 가족과 국민들이 당...

똑같다. 12년 전인 1997년, 전농동에서 싸우던 철거민 박순덕 씨는 18m 철탑 위에서 떨어져 사망한 그날과.
통상 철거민들의 건물점거와 고공망루 농성과정은 평생의 삶이 걸린 최후의 보루였다. 목숨을 건 마지막 협상책이기 때문이다. 과거 철거현장에서 강경...
생존권을 지키려던 철거민의 대규모 참사를 두고 원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 경계된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진압으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건설자본과 오세훈 시장,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