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안 보고 ‘생태체험학습’ 가던 날

“시험 못 보면 혼날텐데 뛰어놀아서 좋아요” 시험지 대신 ‘꽃과 풀’ 들여다보다

“시험 안 봐도 괜찮아요. 실은 공부를 하나도 안 해서 시험을 못 보면 엄마에게 혼날텐데요, 뭐.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길이 울퉁불퉁...

보수단체 “전교조는 이적단체”

전교조 “막말 수준, 일일이 대응할 필요 못 느껴”

보수단체들이 전교조를 반국가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전교조는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감을 지닌 단체라면 막말 수준의 발언으로 학생과 학...

'민주당'도 함께 한 비상시국회의[17]

올 해 안 새연대기구 출범, 정당참여·의제선정 놓고 논쟁 이어질 듯

오늘(9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시국회의’(시국회의)가 열렸다.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민영 미디어렙 도입 반대

언론사회단체, 국감 열리는 방통위 앞 기자회견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확대사회행동 등 언론사회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9시30분 국정감사가 열리는 방송통...

글쓰기 교양강좌, ‘설(設)을 풀다’

공공미디어연구소 글쓰기 교양강좌 시즌2

글쓰기 교양강좌 시즌2, ‘설(設)을 풀다’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연속해서 진행된다.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권리를 말하다

15일 문화연대 문화정책 월례포럼

문화와 정보통신의 영역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문화적 권리를 통제하는 현실과 제도를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반발 속에 진행된 일제고사

일부 학생들 일제고사 거부하고 체험학습 떠나

“기초학력 평가는 표집평가로도 충분한데, 일제고사를 치르는 것은 학교를 줄 세워 학생들의 경쟁을 심화시킨다”며 일제고사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우리 아이는 오늘 학교가지 않는다[42]

[최인기의 사노라면] 잘못된 일제고사에 맞서 싸운다는 것

잘못된 제도에 맞서 싸운다는 것 그건 신념 못지않게 많은 실천과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어른인 아빠가 짊어질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이제 내 ...

"약이 있는데 에이즈 환자들이 왜 죽어야 하나요"[2]

'로슈' 규탄 국제공동행동 열려... "비싸서 못 먹는 약은, 약이 아니라 독"

"약을 왜 만듭니까?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을 수 없는 약이라면, 그게 약입니까? 그건 약이 ...

방통위 본체만체,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

최시중 위원장이 우려와 비판, 제언 듣기나 할까

8월 14일, 9월 9일 두 차례 무산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방통위의 수수방관 속에 다시 열렸다.

8일은 초등 일제고사 거부, 체험학습 가는 날

정경희, "교육소비자라면 시험도 선택할 수 있어야"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기초학력진단평가 및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전국일제고사)를 강행함에 따라 전교조, 평등교육실현학부모회 등 교육시민단체의 반발...

촛불연행자, “정당한 촛불을 벌금으로 막을 수 없다”

검찰의 벌금형 약식기소 불복종 기자회견 열어

촛불연행자모임은 “검찰의 약식기소는 법적으로 정당성이 없고, 3.1운동과 4.19민주이념을 계승한 헌법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벌금형...

"위조된 전자여권, 공항에서 문제없이 통과되었다"

[기고-전자여권 이야기](2) 전자여권은 왜 도입했는가?

전자칩에 저장되건 신원정보면에 출력되건 간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권에 주민등록번호를 수록함으로서 그것을 여권을 열어보는 누구나 확인해볼 수 있...

외교통상부 장관 전자여권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방법

[기고/ 전자여권이야기](1) 전자여권에서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유출하는 방법

우리는 외교통상부가 누군가 여권을 잠시 가지고 간 상태에서 그것을 스캔하거나 촬영하는 것과 비접촉식으로 디지털화된 개인정보를 읽어가는 것이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