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권위가 아닌 시민의 권위로 일어설 때[4]

[기고] 다시 청계광장에서 싸움을 이어가자!

지금 필요한 건 자발적 시민들의 강렬한 투쟁과 끈기이며 그래서 정부가 종잡을 수 없어 고민하게 하는 거다. 종교의 권위는 상황을 정리하고 수습하...

‘배운 녀자’들이 촛불에 앞장선 이유[1]

[칼럼] 먹고 사는 지혜와 경험 나누는 생활정치가들

지혜로운 ‘배운 녀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인간을 생산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그 경험을 나누면서, 생산되어진 인간을 돌보고 양육...

'불법(佛法) 집회'에도 5만여 시민 운집, 촛불은 계속된다[1]

[4일 22:45] 시민들 "5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기약하며 해산

시민들에게는 단순히 이날 집회가 불교의 종교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듯 했다. 이날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불법(佛法) 집회'에 참여했...

'PD수첩' 검찰 수사 어떻게 볼 것인가

문화연대.언론학회.PD연합회 8일 외신클럽에서 긴급토론회

토론회 주최 단위는 농림부가 언론중재위원회에 낸 정정.반론 보도 청구와 9일로 예정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대해 ‘유례없는 일’이자 ‘압박...

국제앰네스티, '촛불 인권' 조사 시작

앰네스티 특별 조사관 한국 파견은 이번이 처음

무이코 조사관은 촛불집회와 관련한 국내 인권 상황과 관련해 "더 자세한 이야기는 2주간의 조사가 종결되면 그 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

"집회신고 학생 조사한 경찰, 책임 무겁다"[1]

인권위 "어청수 청장, 해당 전주덕진경찰서장 서면 경고" 권고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수업 중에 불러 조사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피해 학생의 집...

'PD수첩' 전방위 표적수사 중단 한 목소리

검찰 수사, 방통심의위 심사 등 상식 벗어난 압박

MBC 'PD협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편성, 시사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 6개 부문 운영위원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버거킹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사용" 말 바꿔[1]

"미국에선 연령 제한 없고, 한국에선 호주와 뉴질랜드산"

한국버거킹은 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국 버거킹 코퍼레이션의 보도문을 통해 "미국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100% 순수 쇠고기 햄버거는 30개월...

"5일 전면 재협상을 이뤄내도록 하자"[5]

[3신/최종 3일 22:50]기독교계, "5일 천명 성가대 구성해 참가" 예정

"소박한 생각에서 시작해, 국민주권, 국민생명권을 지키겠다는 정치의식으로 진보했다”며 “우리 기독교는 끝까지 촛불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로슈, 에이즈 환자 생명 담보로 '배짱'

한국로슈 사장 "푸제온, 3만원 이하면 공급 불가"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에 대해 한 병당 3만원(환자 1인당 연간 약값 2천2백만 원)의 가격을 요구하며, 국내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초국적 제...

촛불, 구조적 폭력 그리고 민주주의[8]

[기고] 촛불이 정치허무주의를 조장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촛불정국을 가로지르는 핵심은 무엇인가요. 그 승부의 갈림길은 어디에 있나요. 이 호혜성과 연대성을 얼마나 자기화, 일상화하면서 제고...

앰네스티, '한국 촛불 탄압 조사' 긴급 파견[3]

"사무총장 편지에 대답없는 이명박 대통령 유감"

국제앰네스티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 과정에서의 경찰 폭력진압과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에 조사관을 파견...

시민, 성직자, 노동자 어우러진 촛불[11]

[4신 2일 21:00] 가두행진으로 5일 촛불집회 홍보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이명박 장로의 회개를 촉구하는' 세 번째 시국미사에는 앞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연 민주노총 조합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

민변, 방통심의위 글 삭제 요구는 위헌,월권

"방통심의위는 자신이 사법기관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정부는 이를 무시한 채 ‘불온통신’ 규정의 모양만 바꾼 ‘불법정보’를 다시 규정했고, 방통심의위는 정보통신망법의 규정을 정치적, 이데올...

들어가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철거촌 이야기[2]

[빈활참가기](1) - 상도동 철거대책위 주민들과의 만남

드라마에서나 봤었던 좁은 골목과 오르막길, 용역들의 무자비한 철거에 의해 폐허가 된 집터, 철거작업을 위해 지붕 위부터 마당까지 천막을 씌워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