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의 6월 첫날, 동생에게서 온 문자[2]
[기고] "말로 다 안 나오지만 역사가 증명하잖아"
열심히 해. 맘으룬 그 인원이면 최소한 청와대 앞까지 했는데 역시나 특공대까지...쭉 봐왔는데 심해서 연락한 거야. 더 많을꺼 아냐 다친 사람....

열심히 해. 맘으룬 그 인원이면 최소한 청와대 앞까지 했는데 역시나 특공대까지...쭉 봐왔는데 심해서 연락한 거야. 더 많을꺼 아냐 다친 사람....

촛불의 생명력은 질겼다. 오전 3시 15분경 경찰 측에서 "3시 30분까지 해산하지 않으면 검거하겠다"는 경고 방송이 나오자 시위대에서는 긴장감...
또 1시 40분 경 전경버스 위에 올라 경찰에 항의하던 한 남성에게, 경찰이 불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이 남자에게 물대포를 발사했다. 이 ...

오전 7시35분 경 조계사와 경복궁 양방향에서 경찰들이 방패를 앞세워 '와' 소리를 지르며, 시민들이 점거하고 있던 안국역사거리로 진입했다. 순...

중국에서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집회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한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4시 대학로 집회를 시작으로 촛불대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는 "10만 촛불이 모일 수 있도록 하자...
객사 근처에 9시께 경찰이 막아서 잠시 대치해 있다가 민중사관 사거리를 지나 인도와 차도 1선으로 한나라당사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나머지 차도는...
시민들의 요구가 거세어지자 “도로로 나갈지 말지 결정해 달라”며 결정권을 시민들에게 맡겼다. 이에 시민들은 즉각 도로로 나갔고 당황한 경찰이 도...
울산에서는 애초 동구과 북구, 남구에 나눠 열려던 촛불집회를 저녁7시 롯데백화점 한 곳으로 집중해 열었다. 이날 집회는 28일 빗속에서 진행된 ...

시민들은 스스로를 통제하며 행진을 이어갔다. 광화문 로터리를 경찰이 전경버스로 가로 막자 시민들은 그 곳에 있기를 거부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파동을 둘러싸고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보인 보도 태도에 많은 시민들의 비난이 이어지면서, 조·중·동 기자들이 ...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및 인권탄압 대응을 위한 민변 법률지원단'을 소송대리인으로 삼아 '협상무효 고시무효 국민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이...

경찰은 광화문에서 세종로 방향을 틀어막고 있던 전경버스 중 가운데 한 대를 뒤로 빼고 이 사이로 일제히 전경을 투입시켰다. 광화문우체국 방향, ...
이날 최종 고시안에 따르면, 핵심 논란 사항이었던 수입 쇠고기 연령과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등 부위 제한은 입법예고안과 마찬가지로 전면 ...

네티즌들의 분노도 폭발하고 있다. 장관고시를 알리는 기사에는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오후 12시 청계광장에서 모이자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