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가치로 본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허구[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55) - ‘대운하 사업’은 인간 이기심과 탐욕의 극치

산줄기와 물줄기는 모든 생명을 온존케 하고 고유성을 지키게 했을 뿐더러 그곳에 깃들어 사는 생명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이동통로가 되어 주었다....

세 번째 커밍아웃, 그리고 또 다시 시작[15]

[정욜의 Rainbow +action!] '커밍아웃'을 통해 '인권'을 얘기하다

이른 아침, 어머니에게서 "나 쓰러진다. 못난 짓거리 하는 거 신문에서 봤단다. 제발 마음 좀 편하게 해주라"라는 문자를 받고 '아차' 하는 생...

2MB를 살아가는 GB 소통의 방법론[1]

공공미디어연구소 5월에 글쓰기 교양강좌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글쓰기 교양강좌를 한다. 카피가 자못 의미심장하다. 2MB를 살아가는 GB(기가바이트)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

학교장이 CEO처럼 전권 행사한다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 발표 교육주체 거세게 반발

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을 발표하자 교육당사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

‘폴리페서’, 어떻게 할 것인가[1]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정치교수들의 정직하지 못한 자세

왜 유독 대한민국 교수들의 정치참여가 문제일까. 그것은 폴리페서가 교수라는 직업을 이중적으로 향락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교수의 첫째가는 의무는 ...

동학농민 때려잡던 안중근과 제국주의 심장을 쏜 안중근[7]

[칼럼]혼돈의 역사가 제공한 친일, 친독재 세력의 안중근 숭모

무력투쟁기에 안중근은 10여년 전 개화파 친일세력이었던 아버지와 자신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수탈에 못 이겨 일어난 동학농민군을 때려잡는 관군 안...

대추리 방효태 할아버지가 만든 길[3]

[기고]김준호 감독의 영화 <길>을 보고

대추리에서 나고 자라 70년을 살아온 방효태 할아버지는 뾰족한 가시철망 앞에 막사를 짓고 주둔한 군인들과 그 옆에 방패를 들고 서 있는 전경들 ...

미안하다, 산하

[작가들 운하를 말하다] (11) 나는 저 말 못하는 것들에게 왜 이리 미안한가

나는 저 말 못하는 것들에게 왜 이리 미안한가 ‘한반도 운하는 대재앙이다’ 플래카드 따라가는 나는 왜 자꾸 고개가 떨궈지는가 제 것이라...

늙은 전태일에게

허세욱 아저씨 영면 1주기를 맞아

당신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안성평야에서 땅 한 평 없는 9남매 중 다섯째였고 리어카를 끌던 열다섯 어린 시장배달부였고 마흔에 갈 곳 ...

장애인차별금지법 오늘부터 시행

최대 300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간접차별도 형사처벌

앞으로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나 기업 등에서 입학을 거부하거나 채용을 기피하면 처벌받게 된다. 장애인들의 7년의 투쟁 끝에 만들어진 '장애인...

‘몸 사냥꾼’한테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라

[인권오름] 불운의 스타 글리벡 (2) 리허설

이 바닥에서는 유명한 대스타건, 무명이건 간에 반드시 거쳐야 할 리허설 무대가 있다. ‘임상 시험’이라고 하는데 제약회사들의 \'만병통치 빙자 ...

'기본권 침해' 논란 인터넷실명제, 헌법재판소로[1]

네티즌, "인터넷실명제는 위헌" 헌법소원 심판청구

총선시기 인터넷언론사에 적용되는 인터넷실명제 시행 마지막날인 오늘(8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실명제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

선거실명제 무력화 되나.. 총선 시기 골격 깨져

선관위, 익명의 덧글게시판 선거실명제 위반 아닌 것으로 해석

민중언론참세상, 노동넷방송국 등이 공직선거법상의 실명확인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고 익명의 덧글 쓰기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적 조치(덧글게시판 운영 주...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54) - 한반도 대운하 반대 생명순례 낙동강 마지막 구간

마지막 구간인 낙동강 변을 따라 걷다가 을숙도를 건널때는 하구둑이 상시적으로 개방되어 낙동강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영산강, 금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