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파업 게시물 "명예훼손 아닌 공공이익"[3]

신노동탄압 신고를 받습니다 delete@jinbo.net

지난 8월 중순경 (주)이랜드월드가 주요 포털사이트에 게시된 이랜드 파업 관련 게시물에 대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요청한 '임시조치'에 ...

이명박 여성비하발언, 저급한 여성인식 부각 안돼[1]

이 후보 측 답변서 내용 "궤변"에 "적반하장"

여성 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측에서 16일 해명에 나섰으나, 오히려 그 파장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성단체“일련의 ...

한 줌도 안되는 ‘정치 386’ 때문에…[3]

김정호 금속노조 교선실장님께

6년 전 서계동 ‘금속노조 숙소’에서 산별노조 교육 방법론을 안주 삼아 기울였던 소주잔이 그립습니다. 사무실과 숙소가 불과 30m도 안 떨어져 ...

"만 육천 노점상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1]

서울시 노점실물 전시회 전노련 반발로 무산

서울시의 노점실물 제작 전시회가 노점상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발표한 ‘노점 디자인표준안’에 따라 제작완료한 노점실물을 17일...

미국, 여행자 프라이버시를 통째로 집어삼키다

미국 비자면제 이면의 진실

한국정부는 생체여권(전자여권)만 도입되면 내년 7월부터 미국비자가 면제되고, 미국방문이 쉬워질 것처럼 국정홍보를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가을비 우산 속에서

[진보논평] 또다른 ‘나의’ 무한번식을 꿈꾸며

비가 계속 내리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다면, 새들도, 벌레들도, 노숙자들도,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점상 할아버지도, 나도 편하지 못할 것이다...

황색언론 신정아 미끼로 낚싯대 드리우다[6]

근거 없는 추측과 억측 난무, 선정적 제목으로 낚시질

신 씨를 둘러싼 뉴스는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팩트가 없고, 정보는 과잉되었으나 내용이 없다는 게 지금 언론 보도의 특징이다. 어느 부처 관계자,...

‘특종’을 위한 ‘흉기’ ‘누드사진 공개’ 비난 봇물[3]

여성단체, “낙인찍힌 여성에게 사생활이 없는가”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사진 공개의 파장이 크다. 언론계 내외부로 언론 기능 상실에 대한 비판과 언론에 대한 회의감이 드러났다. 또한 여성의 몸에...

신정아 보도, '누드사진'만 문제인가[6]

언론의 인권감수성 둔감으로 개인 사생활 여전히 침해

언론을 통해 신 씨의 개인 사생활은 이미 그 알몸을 드러낼 대로 드러냈다. 인권침해는 그 정도와 수위로 허불허를 구분할 수 없는 까닭에 “문화일...

사회공공성 후퇴시키는 바우처 사업[2]

[노무현정부의 '사회서비스 확충정책'의 허와 실](2)

정부는 바우처를 통한 사회서비스 시장화를 중단하고 사회복지분야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된다. 특히, 가장 우선적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공적인프라 확충...

[논평] 위험천만한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편방안[3]

‘노후소득 곳간 열쇠’를 금융시장의 논리에 맡기다니!

이러한 개편 추세가 지속될 경우 국민연금기금은 노후소득보장기금이라는 성격과 사회복지를 비롯하여 공공성을 감안한 운용보다는 ‘수익성’만을 쫓는 ‘...

생체여권 도입까지 '미국시계' 맞춰가나

무비자면제 받은 27개국 생체여권 도입 가시화

지문, 홍채 등 생체정보를 담은 전자여권, 즉 생체여권 도입에 대한 논란이 아직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생체여권(전자여권) 도입은 ...

사회서비스 시장화, 제대로 된 전략인가?

[노무현정부의 '사회서비스 확충정책'의 허와 실](1)

보편적 사회서비스 확충이 아니라 규제완화와 시장화를 통한 서비스부문의 확대는 빈곤층이 노동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할 뿐...

[책]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 출간

신자유주의 지구화에 대한 맑스철학의 대응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메이데이)가 출간됐다. '신자유주의 지구화 시대, 맑스주의 확장과 제구성을 위해'를 부제로 한 이 책은 맑스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