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내다보는 큰도꼬마리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2) - 큰도꼬마리

한해살이풀들이 풀씨를 남기고 바삭바삭 말라가고 있다. 이것들은 풀씨로 겨울을 나는 것이다. 땅에 떨어진 풀씨는 새로운 삶을 품고 있다. 그러나 ...

사법부의 쓸개 빠진 판결이야 어떻든 성균관대학은...[4]

[석궁연속기고](3) - 김명호 교수 ‘석궁사건’에 붙여

추상열일(秋霜烈日)같은 기개의 상징인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선생께서 해방 후 총장을 지낸 유구한 전통의 성균관대학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언론이 쏘아올린 석궁은 어디까지 날아갈까[4]

[언론동향] ‘김명호 사건’ 언론 보도는?

이렇게까지 갈필을 못 잡은 경우도 드물다. 무기로서의 석궁 분석 및 12년 전 수학문제, 자질시비까지 쟁점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처럼 여기...

할당제 넘어 노조 변혁의 주체로서 '여성' 어떻게?

여성노동모임 주최 '여성할당제를 넘어'

이날 토론회가 노조 내 여성활동가 생존을 위한 논의로 진행되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미 기존의 노조 운동이 임금협상, 단체협상 등 일부 노동자의...

"판사들이 훨씬 더 심각한 고집증 환자"[11]

[석궁연속기고](2) - 수학자와 판사 간의 목숨 건 싸움

이정렬 판사나 그로 대표되는 판사 집단이 결코 스스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데 나의 심각한 고민이 있다. 김명호 판사와도 많은 대화를 해보고, ...

당신들의 천국과 우리의 분노[9]

[석궁연속기고](1) - 지금 사법부는 구조적으로 썩었다

그의 재판 주심을 맡은 이정렬 판사가 재판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말인즉슨 김 교수가 재판에서 패소한 것은 시험 출제 오류를 지적한 사실...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성차별 해소 갈 길 멀다

민우회 2006년 고용평등상담 경향 분석 발표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에서 2006년 고용평등상담을 토대로 여성노동상담 경향 분석 및 주요 상담 사례를 발표했다.

여직원 결혼하면 퇴직해야 한다?

인권위, 대전방송국 여직원 결혼퇴직 관행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9월 대전방송 A씨가 진정을 제기한 건에 대해 (주)대전방송 대표이사에게 “계약직 여성 아나운서가 본인의 의사에 반해 퇴...

석궁 사건, 사법권력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17]

[기자의눈] 활시위 당기고 있는 또 다른 '김명호'들의 목소리 들어야

무소불위의 사법 권력이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정의를 바라보려는 혜안을 버리고, 가진 자, 힘 있는 자들의 눈으로 정의를 바라볼 때 우리사회 또...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풀릴까[6]

‘성대입시부정’, ‘대법원 부패’ 고발하며 9개월째 1인 시위

항소심 재판부가 학문적 양심과 10년 이상 굴절되어 고통받아온 한 연구자의 삶을 치유하는 결정을 내릴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결국 못 푸나[9]

김명호 교수, 패소 불만 박홍우 부장판사 향해 석궁 발사

김명호 교수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홍우 부장판사에 대해 "불자의 탈을 쓴, 전형적인 위선자"이고 "쓰쳐 지나간 십여 명의 판사들 중 최악의 판...

복장단속집시법, 집시법 전면재검토 계기가 되어야 한다[5]

"생존 위해 집시법 재검토하고, 집회시위의 자유 지켜내야"

적당히 하다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이를 악물고 물러서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살기위해서 집시법을 재검토해야하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