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것만 보는 세상에 정말 작은 개미자리

[강우근의 들꽃이야기](37) - 개미자리

개미자리는 쭈그리고 앉아서 눈을 크게 떠야 볼 수 있다. 개미자리는 정말 작다. 애기땅빈대가 작다 해도 그 잎새는 그래도 밥풀만 하다.

교통사고 당해도 미등록이주노동자면 문제없다?

부산강서경찰서, 항의집회에 “법집행 문제없다” 일관

6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경찰서 앞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치료를 받던 미등록이주노동자를 퇴원 당일 강제연행한 경찰의 비인권적인 처사에 항의...

교통사고 당한 이주노동자 병원에서 연행

부산강서경찰서, 이주노동자 의료지원 정책 신병확보 수단으로 악용

부산 강서경찰서가 교통사고로 수술받고 퇴원하는 파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 아잠(30) 씨를 퇴원과 동시에 강제 연행,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

“부산시 지하철요금인상에 대해 무효화투쟁 벌일 것”

부산 39개 시민노동단체, ‘부산지하철요금 인상저지’ 공동대응 선언

부산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은 5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서민들만 고통전담하는 지하철 요금인상을 즉각 철회하라’...

왜 우리는 ‘청계천 개발’에 문제제기 하는가

[2006 여름빈활 참가기](3) - "오세훈 서울시장은 빈민들의 절규를 들어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설자본과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청계천 개발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청계천 노점상(동대문풍물벼룩시장만이 아니라 청계천 일대 모든 노...

HIV/AIDS감염인, “통제와 감시 아닌 인권증진을”

감염인·인권사회단체, 감염인 인권증진 위한 본격 활동 돌입

“비감염인의 안전을 위해 감염인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인권침해를 방조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정부는 에이즈라는 질병의 낙인과 차별로부터 벗어나려...

학교다양성이 주는 의미와 외고지역제한

[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공영형 혁신학교는 민간위탁형 학교 하자는 것

이번 급식사건에서 보듯이 교육의 장에서 효율과 성과를 내세우는 민영화가 얼마나 크나큰 부작용을 가져오는지 학부모학생들은 그 폐해를 ‘식중독’이라...

한겨레, ‘여성’ 없는 ‘여성성’ 보도[1]

[언론의재구성](72) - 지금은 여성에게 평등한 사회인가.

한겨레는 지난 15일부터 5회에 걸쳐 ‘여성성이 뜬다’라는 제목으로 기획보도를 했다. 한겨레는 이번 기획을 통해 요즘 여러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가마타 사토시가 본 산리즈카 내각 결정 40년

[가마타 사토시의 산리즈카 40년](1) - 농민 고이즈미 히데마사 씨

내각 결정 이후 40년 후의 현재의 산리즈카를 고찰하는 일본사회운동의 르뽀라이터 카마타 사토시 씨의 경험을 통해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의...

“환자 건강 위협하는 병원급식 직영화해야”

병노협, 외주위탁 병원급식 직영화 촉구

"환자에게 있어 병원식사는 단순히 밥 한끼가 아니라 치료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환자에게 있어 먹는 밥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