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곰, 평화를 공부하다[2]

[에뿌키라의 장정일기](7) - 5월 17일 메카닉 곰의 일기

? 자본과 제국, 그 미친 흐름이 자꾸자꾸 더 많은 전사들을 깨우고 불러낸다는 것. 우리는 그들을 만나고 그들이 되기 위해 걷는다. 평화, 그 ...

선거실명제 본격 시행되자 인터넷언론 행보 엇갈려[17]

기존 입장 뒤집고, 선거실명제 전면 수용하는 언론사도 등장

18일 선거실명제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민간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실명인증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행에 들어가는 인터넷언론이 있는가하면, 그동안 실명제폐지...

[논평] 선관위는 선거실명제 집행을 중단하라[2]

선거실명제 수용은 네티즌을 국가권력의 재물로 삼는 것

선관위는 오늘부터 적용되는 인터넷실명제 집행을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진보적, 개혁적 수사를 쓰는 모든 인터넷언론은 즉각 인터넷실명제 거부를 선...

비겁한? 아니 오만한 인터넷 언론사들[8]

[기고] '정보상품을 팔아먹는 기업', 인터넷 언론사들에 고함

이들을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와 자신들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진정한 존중'이 없다면, 그저 '정보상품을 팔아먹...

부산에서 처음 ‘코시안’ 위한 대안학교 생긴다[1]

[인터뷰] 이철호 ‘아시아공동체학교’ 설립추진위원

부산에서 전국 처음으로 코시안(Kosian 한국인과 아시아인 사이에 태어난 자녀)을 위한 대안학교가 설립된다. 이름하여 ‘아시아공동체학교’. ‘...

“평택사태가 아니라 평택평화항쟁이다”[1]

평택의 평화적 생존투쟁을 테러로 선전하는 언론 규탄 기자회견

“평택사태가 아니라 평택평화항쟁이다”라는 선언으로 마련된 기자회견은, 서울대책회의에서 평택 ‘평화적생존권투쟁’ 상황보고를, 문화연대에서 그간의 ...

딴죽거리의 서천 가는 길, 몸이 트인다

[에뿌키라의 장정일기](4) - 5월 14일 딴죽거리의 일기

다시 걷습니다. 오늘은 새만금에서 떠나 온 길이 서천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걸을수록 몸은 지치지만, 더 잘 감동합니다. 마음에 몸에 솔직해져 갑...

선거실명제 전면 거부를 선언한다[5]

[선언문] 진정으로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는 자 누구인가

표현의 자유, 정치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 정보인권 등은 어느 하나도 등한시할 수 없는 중요하고, 보편적인 민중의 권리이다. 때문에 이는 진...

과속하지 말고 찬찬히 달릴 일이다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도에 대하여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의 속도와 비판적인 시민단체와 지식인들의 그것이 충돌하는 양상에 내재된 본질은 언제부턴가 사라져버린 꽃차례처럼 복원하기 불가...

딸기소녀, 소수자-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걷는다[1]

[에뿌키라의 장정일기](3) - 군산시 대야면에서

물길이 끊겨 썩어가는 갯벌 위에서 마지막 숨을 헐떡이고 있는 새만금의 조개가, 미군기지 건설을 위해 겹겹이 둘러친 철조망 안에서 앙상하게 여위어...

새만금 간척으로 생존 위기 처한 도요새 물떼새들[1]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24) - 호주, 뉴질랜드 전문 조사자들이 3년간 조사 계획

먹이가 점차 감소하게 되면서 새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그래서 새만금 간척사업은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세계...

잘못 출제된 시험지에 답하지 않기 위해, 걸으면서 묻는다[4]

[에뿌키라의 장정일기](2) - 5월 12일 파김치의 일기

앞에서 걷고 있는 민이의 새파란 머리에서 여러 가지 표정이 읽힌다. 지난 5월 4일 대추리에 들어갔다가 전경한테 붙잡혔었다. 왠지 자꾸 눈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