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폐지연대, 이부영 전 당의장 강력 비판

"이의장은 당의 내분을, 개혁 전선의 혼란을 가중시켜"

국가보안법 폐지가 무산된 가운데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국민연대)는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특혜는 계속된다[1]

신영에셋, '외국자본 98년 이후 부동산 거래 차익 3,300억 원 벌어들여'
투자유치 명목으로 통과된 '기업도시특별법' 투기 특혜의 씨앗 될 터

부동산 시장의 헛점, 특혜를 이용한 외국계 펀드의 부동산 매입이 증가했다. 그만큼 한국 부동산 시장은 그들에게 정말 많은 이윤을 챙겨주고 있기 ...

노동자의 빈지갑, "물가 감당 안돼"

담배 값 500원 인상, 라면, 전기, 교통비 등 줄줄이 요금 인상
04년 임금 인상율은 오히려 하락, 노동자 주머니 더 가벼워져

2005년 대대적인 공공요금과 생필품의 가격이 인상되 노동자 서민의 주머니가 가벼워 지고 있다. 그러나 2004년 임금 인상율은 2000년 이후...

가난의 여성화, 여성의 빈곤화

[특별기획]사회적 빈곤에 철퇴를(5)
끊임없이 노동하면서 갈수록 빈곤해지는 여성노동자

무엇보다 여성노동정책의 이데올로기 토대는 성별 분업 이데올로기이다. 생산-재생산이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던 농업사회는 자본주의의 산업화로 도시사...

장애인공동농성단, 68일 간의 천막농성 끝마쳐[1]

이동보장법안 제정과 장애인교육예산 27억 확대 성과 일궈내

장애인이동권과 교육권 쟁취를 위해 지난 10월 25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온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교육예산 확보를 ...

연대의 힘으로 곰두리 봉사회 물리쳤다

정립회관, 혹한에도 200여 명 연대 단위 정문 사수

장기투쟁사업장 승리의 3원칙은 주체의 투쟁 결의, 악질 사용자에게 맞선 질긴 똥고집, 그리고 강고한 연대이다. 정립회관의 이날 투쟁은 이 세 가...

바람이 불고 꽃이 진다하여 그대들을 잊을 수는 없다

이제 반공주의와 국가폭력의 어두운 역사를 넘어야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과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의 통한의 과거

불의에 저항했고 문학을 공부하던 섬세한 내면과 따뜻한 영혼을 가졌던 눈맑은 청년이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 되어버린 것이다. 잠 안 재우기와 ...

거리에서 생을 마감한 이들의 추모제 열려[1]

67명의 영정과 함께 추모제와 본행사 진행
"정부는 노숙인의 정확한 통계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종이박스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어 물으니 ‘박스 집’이라 한다. 또 방으로 보이는 공간을 만들고 있어 물으니 ‘쪽방’이라 한다. 보통 사람들이 ...

관념적, 사변적, 비현실적 성매매 합법화론자들에게[37]

[기고] 성매매특별법을 송두리째 거부하는 자칭 진보주의자들을 비판한다

진정으로 신자유주의적 국가의 의도에 저항하려 한다면 오히려 국가가 합법화로 성산업에서 획득하는 불법적 비생산적 이익에 저항하여야 하거늘 도대체 ...

쌀 협상 사실상 마무리[1]

정부, 공청회에 맞춰 언론에 내용 전면 공개, 잠정 내용 기정 사실화
노무현정권 "열고 보자", 도대체 대책이 뭐냐? 우려 높아

한-칠레FTA 때처럼 결과를 수용하고 뒤로 물러 설 것인가, 쌀협상의 공개된 내용을 전면 거부하고 대정부 투쟁을 통해 원점화 시켜 낼 것인가, ...

노무현정권은 농민은 다 죽으라 한다

한-칠레FTA 체결 이어 쌀시장 개방까지, 농민 1년 내내 투쟁
17일 쌀협상 토론회 실력 저지, 여성 농민 단식 돌입, 20일 4차 농민대회 예정

정부가 과연 무엇을 믿고 올해 안에 쌀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인지 그 속을 알 수 없다. 명분쌓기 토론회는 긴급 농민대회로 대체되었고, 여성 농...

작살난 삶의 현장[6]

[박수정의 사람이야기](4) - "나와야 먹고살죠. 20일 굶다가 오늘 나왔는데"
애경백화점 앞 포장마차를 구로구청이 폭력으로 부수었다

애경백화점 앞 나무들에는 작고 노란 전구가 달려 반짝였다. 백화점 앞에는 성탄절 트리도 세워져 있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조금은 선해지고 싶고,...

KT 상품판매팀 절반 정신과 치료 필요

‘KT 상품판매 전담팀 인권백서’ 발간

KT는 IMF 이후 불과 몇 년 안 되는 기간동안 정부지분 0%, 해외투자지분 49%의 완전 민영기업으로 변모하였고, 해외투자자들에게만 혜택이 ...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1]

영화배우 김부선 씨 등 문화예술인 113명 기자회견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선언

유엔마약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각종 약물 사용에 따른 사망자 수에서도 대마초는 사망자수가 0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통계에서 담배, 술, 비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