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로 명분 챙긴 김근태, '통합' 날개 다나?[3]

김근태, 노 대통령 향해 '대선 구도 끼어들지 말라' 압박

당 해체를 반대해온 노 대통령의 김 전 의장에 대한 견제는 더 이상 무의미해지는 모양새다. 표면적으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배수진을 친 이상 김...

민노, 사회당 “비정규법 시행령 통과 규탄”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돼야”

당초 19일로 예정됐던 비정규법 시행령이 1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날치기 통과’된 데 대해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정부의 비정규법 시행령 ...

87년체제는 6월만 있고 7,8,9는 없고[1]

[기고] 누가 감히 시대정신을 말하는가

97년 신자유주의 지배질서의 구축에 대한 올바른 저항과 준비 없이 지난 10년을 아니 지난20년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감히 시대정신을 말할 수 있...

6월의 거리에서 '386'을 다시 보다[1]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5) - 386

이제 386은 폐기되어야 한다. 386 컴퓨터가 창고 속에 방치되었다가 어느 날 CPU 도금 부분만 채취된 뒤 폐기되었듯이. 이제 386은 보다...

'정당활동 않겠다'던 최열 대표 등 신당 창당 선언

최열, 정대화 등 시민사회 인사 69명 창당 추진

미래구상에서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말을 갈아탄 최열 대표는 지난 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행위는 하지만 정당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20년, 여전한 매캐함

[해미의 당장멈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그렇게 멋지게 차려 입은 그들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그리고 TV에 나와서 20년전의 6월을 회상하는 이야기들을 흘려듣는 사이 그 매캐함이 내 코를 ...

[논평]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진보 20년의 허상[6]

계급투쟁의 진실 찾아 변혁의 세계화 그림 그려야

이처럼 민주주의 20년의 자화상은 초라하다 못해 파국을 예고하기에 이르렀는데, 오늘 6.10 20주년 ‘희망을 꽃 피울 희망의 대한민국’은 누구...

‘언론개혁’ 레짐의 해체와 최민희[6]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4) - 최민희라는 민주언론

‘언론개혁운동’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미디어진보운동’으로의 재구성을 꿈꾸는 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발칙한 상상력과 엽기적 운동성의 ...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5]

해방연대(준) 주최 대선토론회 열려

토론자들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과 노동자대중이 대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 일치를 이뤘지만, 해결 방안으로는...

87년 그 이후 20년.. 시민운동, 위기를 말한다[2]

6월 민주 항쟁 20년 기념 학술 토론회①

87년 이후 한국 운동 진영이 급속한 성장을 이뤄 왔지만, 오히려 ‘형식적 민주주의’의 틀에 갇혀 더 많은 민주주의의 좌절을 낳고 있는 2007...

체제 전환의 상상력, ‘초록정당’ 싹 튼다

31일 창당 제안 행사...9월 공식 출범 목표

주요섭 정읍한살림 이사는 “보수 진영의 선진화 담론과 최근의 진보논쟁 등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느냐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분열되고, 기후변화 등 ...

문성현-이석행 회동 10분 만에 ‘끝’

“민중경선 소신 변함없다”..진보대연합 ‘5자회담’ 적극 결합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0일 이석행 위원장과 만나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10분 만에...

현대차노조, “민노당 배타적지지 철회해야”[1]

“민중경선제 보채지 말고 민주노총 결단하자”

현대차 정치위는 개방형경선제를 부결시킨 민주노동당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배타적지지 방침을 철회하고 조합원이 직접 후보를 선출해 정치적 ...